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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열사병 집중발생, 야외작업 고령층 주의 당부  [2015-08-12 10:17:55]
 
  건강한 여름나기 이렇게 준비하세요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536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7월말부터 8월초 사이 온열질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감시체계를 통해 신고 된 총 936명의 온열질환자 중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지난 보름간 전체의 71%(660명)가 집중 신고됐다. 이는 7월말부터 전국적으로 찾아온 본격적인 폭염에 따른 결과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신고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보면, 남성은 실외작업 중 발생한 30~60대(221명)에, 여성은 논·밭 작업 중 발생한 50대 이상(74명)에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망자(11명)의 경우 농작업 중이던 60대 이상 고령자(7명)에 집중돼 있다. 특히 이들은 홀로 작업 중 쓰러진 뒤 한참 후 사망한 채로 발견(5명)된 사례가 많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본부 측은 “11일 전국적인 폭염특보는 해제됐으나 여름철이 끝날 때까지는 평년과 비슷한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어 폭염에 취약한 고령 및 독거자, 어린이,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병, 당뇨 등)는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요구된다”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했다.

 


[2015-08-12 10: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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