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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인공지능 활용해 소방·구급차 응급출동 빨라져  [2018-04-23 13:24:59]
 
  대전시 전 지역 최단경로 기준 센터 구역도 생성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첨단기술을 활용해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자동차 출동의 골든타임 확보가 한층 수월해 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대전광역시는 긴급자동차 교통정책 수립, 소방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대형 재난사고는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동반하기 때문에 초동대응을 위한 신속한 출동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나날이 증가하는 교통량, 골목길 불법 주정차 등 긴급차량의 출동을 방해하는 요인(要因)은 여전히 산재하고 있다.


관리원은 대전시가 제공한 출동 위치정보 3천만 건(2016년 8월 ~ 2017년 7월)을 인공지능 기계학습으로 분석해 긴급자동차가 5분 이내 출동하기 어려운 취약지역 7곳과 상습 지연구간 8백여 곳을 찾아냈다.


그 중 유성구 테크노밸리와 대덕구 대화동의 오전 9~10시, 오후 1~3시대 소방차 5분 이내 출동 비율이 10%로 동일시간 평균 18% 보다 취약했다. 불법주차가 많은 주택가·상업지역 이면도로, 골목길이 소방차의 현장 도착을 방해하는 주요 구간으로 분석됐다. 또한 대전지역 내 병원급 의료시설 108개소 중 5분 이내 소방차 출동이 가능한 곳은 22개소(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지역으로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해 지연구간을 피해가는 최적경로 분석도 진행했다. 기존에는 직선거리로 119 안전센터를 배정한 반면 최적경로로 재난현장까지 신속하게 출동 할 수 있는 119 안전센터를 찾아내고 모의 실험해 5분 이내 출동할 수 있는 비율이 기존보다 2배 이상 상승했다.


대전시는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소방차량이 재난 현장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소방차량 골든타임 확보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습 지연구간에 주민들이 초기 화재 진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상 소화장치를 우선 설치하고 119 안전센터 배정·최적경로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반영해 신속한 출동여건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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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13: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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