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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한민국 영토 확장 꿈꾸는 미주 한국인 남문기회장  [2010-07-12 10:59:15]
 
  부동산협회특강6-27-09
 

[시사투데이 장수진기자]

국내 영토 확장 개념 바꿔 세계로 진출해야

우리나라 국토는 100.21㎢로 ‘09년 12월말 기준 여의도 면적 2.9㎢의 24배인 69㎢가 간척지, 국유수면매립으로 증가했다. 유난히 땅에 대한 집착이 강한 우리 민족은 영토를 넓히고 더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기 위해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왔다. 정부는 안정된 부동산 시장 형성을 위해 다양한 부동산 정책을 내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갈피를 잡지 못하고 불안한 가운데 위축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 한인 최대의 부동산그룹 뉴스타부동산이 지난 6월 국내에 뉴스타부동산 지사를 설립하며 부동산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이며 뉴스타부동산 회장인 남문기회장은 "미국 부동산 시장의 논리를 한국 부동산 시장에 접목시켜 한국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국내 부동산 시장의 불합리하고 잘못된 폐단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영토 확장을 간척지, 국유수면매립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영토 확장이라는 개념을 바꿔 영토 확장을 대한민국 국토 안에 한정하지 말고 전 세계로 확장해 생각할 것을 강조했다. 즉 대한민국 국민이 미국에 부동산을 소유하면 그곳이 곧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이다. 미국이나 중국, 캐나다, 호주 어디든 상관없다. 지구촌이 이미 네트워크(network)로 하나가 됐고 그 정보망을 통해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부동산을 사고팔고 할 게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부동산 매매를 하라는 것이다. 물론 지금도 일부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해외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지만 더 많은 일반 사람들이 손쉽게 해외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것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동산을 매매하고 해외 교민이 국내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더불어 남문기회장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직도 아메리칸 드림이 가능한 나라임을 시사하며

누구든 열심히 일하면 성공을 보장해 주는 나라가 미국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미국은 주인이 없는 나라이며 역사가 짧아 아직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흑인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처럼 한인 대통령도 나올 수 있는 나라이기에 충분이 도전할 가치가 있음을 주장했다. 특히 한국인의 강한 불굴의 의지와 성실, 근면성은 미국에서의 성공을 가능케 하는 요소로 현재 미국에서 고급 인력으로 활동하는 한인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고 했다. 그만큼 미국에서 한인들이 고위직에 있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힘이고 인적자원이라는 것이다.

또한 남문기회장은 해외 교민들이 한국에 들어와 살 수 있도록 교민타운을 정부 차원에서 만들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1902년 한인 102명이 배를 타고 하와이로 건너가 애니깽으로 살면서 고생했고 현재 250만명으로 늘어났다. 또 독일에 광부, 간호사로 나가 살면서 외화를 벌어들였고 뜨거운 사막에 가서 달러를 벌어들였다. 그 다음 세대는 이민으로 미국에서 자리 잡았다. 돈을 벌기 위해 미국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과 자녀 교육을 위해 떠난 이민자들, 그들은 한국 문명을 세계화 시키는데 일조했고 국익에 기여했다. 이제 다시 고향땅인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고 싶어 하는 교포들이 많다. 그러나 국내 부동산 가격이 높아 현실적으로 미국의 소유를 정리하고 들어와도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힘든 실정이다. 따라서 교포들이 귀국해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도록 정부에서 교민 타운을 건설한다든지 지원을 해준다면 그것이 교포들에 대한 배려임을 강조했다.

“세계는 하나이다. 누구든지 미래에 대해 적극성을 갖고 있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 성공에는 희생이 따르고 그것을 감수해야 되며 무엇보다 일에 미쳐야 한다. 또한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감동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다. 감동을 주는 정치를 하면 국가가 잘 될 것이고 감동을 주는 기업을 운영하면 기업이 잘 될 것이다.” 이것이 1982년 미국에 건너가 성공신화를 이룬 남문기회장의 성공철학이며 이상주의다.


[2010-07-12 1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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