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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위해 '자기혈관 숫자 알기' 중요
 
  정상 혈압, 정상혈당, 정상 콜레스테롤 수치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혈관건강의 시작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알기부터...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홍보(캠페인)을 벌인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심장정지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등을 포함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개인적인 진료비는 물론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다. 생활수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지만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는 심뇌혈관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질병본부는 중증 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30~40대부터 경각심과 관심을 갖자는 홍보활동을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 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통해 미리 알 수 있다.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 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 혈당 100mg/dl 미만,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이다.

 

또한 평상 시 담배를 끊고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 음식을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하고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하도록 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해 관리하도록 한다.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의 응급증상을 평소에 미리 알고 본인이나 가족, 주변에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질병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캠페인 기간 동안 가까운 레드서클존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자신의 혈관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이 시작된다”고 했다.​ 


[2019-08-29 14: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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