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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스마트폰만 있으면 해양사고 신고자 위치 확인
 
  해양사고 위치 정보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해양사고 발생 시 사고 신고자의 위치정보를 문자메시지로 간편하게 확인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해양경찰청은 이런 기능을 담은 ‘해양 사고위치 문자 알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17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해양 사고위치 문자 알림 서비스'는 사고 신고자가 해양경찰청 상황실에 조난 신고를 하면 근무자가 신고자 스마트폰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신고자가 전송된 문자메세지의 인터넷 주소를 클릭만 하면 자동으로 신고자의 위치가 해양경찰청에 전송되는 방식이다.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이 없어도 스마트폰만 커져 있으면 이용이 가능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이전에는 해양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해상 안전 앱(App)인 '해로드(海 Road)'를 이용하거나 신고자 휴대전화의 위성항법 시스템(GPS), 통신 기지국, 와이파이(wi-fi) 접점 등을 활용해 신고자의 위치를 확인했다. 그러나 해로드 앱을 설치하지 않으면 위치 확인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한편, 최근 바다낚시 등 수상 레저 활동 인구 증가로 해상 사고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해상조난 사고는 2015년 2,740척, 2016년 2,839척, 2017년 3,160척, 지난해 3,434척으로 늘고 있다.


안영규 행안부 안전관리정책관은 “해양 사고는 구조 골든타임이 짧아 신속성이 생명과 직결된다. 이번 서비스가 빠른 사고위치 확인과 구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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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2: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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