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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근로자생활안정자금 융자 금리 연 1.5%로 인하
 
  근로자생활안정자금(융자) 사업 안내 리플릿
 

[시사투데이 방진석 기자] 11월부터 근로자생활안정자금의 융자 금리가 연 2.5%에서 1.5%로 인하돼 저소득 근로자의 이자부담이 완화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저금리 상황을 반영해 저소득 근로자의 생활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융자 금리 인하는 1일부터 신규로 신청을 하는 근로자가 대상이다. 융자금 1천만 원, 1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시 인하된 금리를 적용할 경우 근로자가 부담해야 하는 이자액은 약 63만원에서 38만원으로 줄어 약 25만원의 경감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일 현재 소속 사업장에 3개월 이상 근무 중이고 전년도 월평균 소득이 중위 소득의 3분의 2 이하(월 251만원)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1년 거치 3년 또는 4년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한도는 1인당 최대 2천만 원으로 별도의 담보 제공 없이 공단의 신용보증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은 저소득 근로자의 가계부담 경감과 생활지원을 위해 결혼자금, 의료비 등 생활필수자금과 체불임금에 대한 생계비를 저리로 융자해 주는 제도다. 1996년 시행 후 지난해까지 총 23만7,390명에게 약 1조 3천억원이 지원됐다.


특히 지난 9월 18일부터는 임금체불생계비 융자 대상 요건이 완화돼 기존 재직 근로자 뿐만 아니라 퇴직 후 6개월 이내인 근로자도 체불임금에 대한 생계비 융자신청이 가능하다.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융자지원 요건 완화, 대상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해 저소득⸱취약계층 근로자에게 유용한 금융복지제도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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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5: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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