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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지역공동체 교류의 장 '가족센터' 전국 확대
 
  생활SOC 복합화 사업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가족형태가 한부모, 다문화, 1인가구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맞춤형 지원을 위한 가족센터가 확대된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는 22일 용인시 가족센터를 방문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생활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가족센터를 62개소로 확대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듣고 가족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형태 다양화, 가구 규모 축소, 가족 가치관의 급격한 변화로 돌봄, 정서적 지지 등 전통적 가족 기능을 가족 내에서만 해결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가족센터는 한부모, 다문화,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 형태별로 자녀에서 노인까지 가족 구성원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는 가족상담, 교육, 돌봄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현재 경기도 용인시, 서울시 구로구,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운영 중이다. 내년 개관 예정인 부산서구와 2021년 말 완공을 앞둔 서울 광진구, 경기 군포시, 충북 청주시, 충남 홍성군, 전남 신안군 6개 센터가 건립중이다.


용인시 가족센터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성문화센터, 육아종합센터 등과 연계한 통합서비스 기관으로 기능하고 있다. 구로구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 자조모임 활성화와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하고 있다. 경주시 가족센터는 기술·취미·교양 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센터 공간은 지자체 여건과 특성에 따라 가족상담·교육·돌봄서비스 제공을 기본으로 한 ‘기본형’ 또는 이웃·세대 간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목적 소통공간을 추가한 ‘확장형’으로 조성된다.


여가부는 1개소 당 10억원(기본형) 또는 15억원(확장형)을 2년 또는 3년의 사업기간에 따라 연차별로 나누어 지원할 예정이다.

 

여가부 측은 “내년 62개 가족센터가 추가로 건립되면 돌봄, 문화, 체육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통합서비스가 제공돼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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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13: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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