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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항로 암초제거로 광양항 안전성 높여
 
  광양항 특정항로 암초제거 공사
 

[시사투데이 김세영 기자] 광양항 입항선박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간출암 제거사업이 본격화된다.

 

해양수산부는 내년에 ‘광양항 특정항로 간출암 제거사업’을 착공한다고 31일 밝혔다.  

 

간출암은 썰물 때에는 바닷물 위에 드러나고 밀물 때에는 바닷물 속에 잠기는 바위다. 1988년 지정된 광양항 특정항로는 여천, 광양, 율촌, 하동의 진입항로로 10만 톤급 이상의 초대형선이나 위험화물 운반선의 출입이 잦은 곳이다. 하지만 ‘선박 통항로 안전성 평가’ 결과 특정항로 내 간출암으로 인한 해양사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광양항 특정항로 간출암 제거사업은 깊은수심항로(수심 15.2m~23.4m) 구간의 암초를 제거해 22m의 항로수심과 항로 폭을 420m에서 600m로 확보하는 사업으로 9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시뮬레이션 실험을 통해 간출암이 제거된 이후 해상교통 상황을 구현한 결과 광양항 특정항로의 병목구간이 해소돼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이 가능해지고 충돌사고 방지 효과도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해수부 측은 "이번 공사가 광양항의 유일한 진입항로에서 선박 통행 제한 없이 진행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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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1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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