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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도권 고등학생 90% 이상 '수도권 취업'
 
  수도권 고등학생의 대학-첫 일자리-현재 일자리 지역별 이동 분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최근 11년 간 수도권 출신 고등학생의 90% 이상은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07~2018년 자료(1만206명 표본)를 이용해 ‘청년층의 지역 간 인구이동 현황 및 특징’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수도권 고등학생 793명 중 70.6%(560명)는 수도권을 이탈하지 않고 수도권에서 대학 진학과 일자리 진입이 이루어졌다. 또한 21.4%(170명)는 비수도권 대학으로 이동했지만 다시 수도권으로 올라와 최종적으로 수도권 고등학생의 90% 이상이 수도권으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소재 대학으로 진학했지만 일자리는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경우는 2%(16명), 대학 소재지부터 현재 일자리 모두 비수도권으로 이탈한 경우는 2.3%(18명)에 그쳤다.


비수도권 고등학생 898명의 경우 대학부터 현재 일자리 지역까지 모두 비수도권인 경우가 75.4%(677명)로 가장 높았다.

수도권 소재 대학 진학 이후 수도권으로 취업한 비율은 8.8%, 대학부터 현재 일자리까지 모두 수도권으로 이동한 경우는 4.6%에 그쳤다.

 

비수도권 출신의 생애주기별 수도권 이동 비율은 수도권에 있는 대학은 8.6%(77명), 첫 일자리는 16.5%(148명), 현재 일자리는 18.6%(167명)로 비수도권 출신자들의 수도권 이동이 학교보다는 일자리로 인한 이동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광훈 한국고용정보원 책임연구원은 “비수도권 출신 청년층의 일부가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은 부모의 이동, 대학 진학, 노동시장 진입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비수도권 출신 청년층의 수도권 이동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일자리 사업을 강화해 지역의 청년들이 안정적인 지역 기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2020-06-15 14: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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