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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경찰·소방 긴급신고 앱(app) 하나로 통합
 
  긴급신고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내년부터 경찰청의 ‘112긴급신고’와 소방청의 ‘119신고’가 모바일 앱(APP) 하나로 통합된다.


행정안전부는 경찰, 소방, 지자체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앱을 통합하는 ‘긴급신고 통합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양한 긴급신고 앱이 기관별로 운영되고 있어 신고자가 신고유형에 따라 개별 앱을 각각 설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언어장벽으로 인한 신고 불편 해소 대책도 꾸준히 요구돼 왔다.


2018년 경찰청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성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 이주노동자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사유로 한국 말을 못 해서(68.4%), 방법을 몰라서(52.6%), 안 믿어줄 것 같아서(42.1%) 순으로 나타났다.


‘긴급신고 통합 표준 앱’은 신고내용을 그림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문자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13개 이상의 다국어와 함께 신고자와 접수 상황실 간 실시간 번역을 지원한다.


아울러 긴급신고 기관의 정확한 지도 정보를 공동으로 이용하기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 통합’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조상명 행안부 안전관리정책관은 “신고 전화번호 통합으로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112나 119 중 어떠한 번호로 신고해도 신속히 처리된다. 긴급하지 않은 일반 민원상담은 110으로 전화해 달라”고 했다.  


[2020-06-25 12: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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