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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바다에 물놀이 가기 전 '혼잡도 신호등' 확인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해수욕장에 '빨강' 신호등 켜지면 방문 자제하세요!

 

해양수산부는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해수욕장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이전과는 달라진 해수욕장 이용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해수욕장에 가기 전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을 통해 이용객 혼잡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지난해 기준 이용객이 많았던 전국 50개 해수욕장에 대한 혼잡도를 일반 이용객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com’)을 통해 해수욕장 신호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은 각 해수욕장별 크기와 이용객수에 따라 거리두기가 가능한 경우 ‘초록’, 거리두기에 주의가 필요하면 ‘노랑’, 거리두기가 어려울 경우 ‘빨강’으로 표시된다. 혼잡도 신호등이 ‘노랑’ 이나 ‘빨강’일 경우엔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해운대, 광안리, 충남 대천, 강릉 경포대, 양양 낙산 등 주요 해수욕장 10곳에 대해 우선 제공한다. 15일부터는 50곳으로 확대해 9월까지 서비스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에 소재한 목포 외달도, 여수 웅천, 보성 율포솔밭, 장흥 수운, 해남 송호 등 14개 해수욕장은 사전 예약제를 시행한다.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바다여행 누리집(https://seantour.com)과 네이버(www.naver.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방문을 원하는 해수욕장, 날짜, 이용시간과 이름, 동반인원, 연락처 등을 입력한 후 ‘예약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예약증을 출력하거나 모바일을 통해 예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일 해당 해수욕장에 위치한 관리자에게 예약 확인을 받은 뒤 발열검사를 마치면 이용이 가능하다.


김태경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 여름엔 국민들이 해수욕장 이용에 앞서 혼잡도 신호등을 확인하고 한적한 해수욕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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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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