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22일 (목) 23:59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투데이 라이프
 
ㆍ'집콕' 코로나19 이후 TV·스마트폰 이용 증가
 
  시간별 프로그램 유형별 이용률(주중)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코로나19 이후 TV와 스마트폰 이용 시청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2020년도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4,042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남녀 6,029명을 방문 면접했다. 

 

TV와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하루 평균 각각 2시간 51분, 1시간 55분으로 전년 대비 각각 9분, 16분 증가했다. 라디오 이용시간은 11분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상파TV 실시간 시청은 오후 8시~10시, 유료방송 실시간 시청은 오전 11시~오후 5시 사이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

 

 

10대~50대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98% 이상으로 포화된 반면 60대와 70세 이상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각각 91.7%, 50.8%로 2019년 각각 85.4%, 39.7%에서 증가했다.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필수 매체로 인식하는 비율이 67.2%로 나타나 29.5%를 기록한 TV와의 격차가 더욱 확대됐다. 특히 10대의 경우 96.2%로 타 연령대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스마트폰 이용빈도는 10대 98.2%, 70세 이상 43.6%인 반면 TV 이용빈도는 70세 이상 97.8%, 10대 34.8%로 나타나 연령대별 매체 이용빈도에 차이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OTT(온라인 동영상 제공서비스) 이용률은 66.3%로 전년 52.0% 보다 14.3%p 증가했다. 주로 시청하는 방송프로그램은 오락․연예(69.8%), 드라마(37.2%), 뉴스(27.8%), 스포츠(21.8%) 등이었다. 서비스별로는 유튜브 62.3%, 넷플릭스 16.3%, 페이스북 8.6%, 네이버TV 4.8%, 아프리카TV 2.6%로 조사됐다.

 

유료방송 시청자 중 VOD 서비스를 이용한 비율은 30.3%로 2018년 11.7%, 2019년 18.9% 보다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49.9%, 10대 49.1%, 30대 46.3% 등으로 나타났다. 유료방송 서비스별로는 IPTV 가입자 이용률이 40.4%, 위성방송 30.0%, 디지털케이블 TV 17.6%로 조사됐다.

 

유료방송 가입 가구는 92.2%로 조사됐다. IPTV 가입률은 50.1%로 전년 45.1% 대비 증가한 반면 케이블방송 가입률은 41.7%로 전년 47.5%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방송과 OTT 시청시간을 조사한 결과 ‘이용시간이 증가했다’ 32.1%로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율 2.3% 보다 월등히 높았다. 코로나19 관련 뉴스나 정보를 주로 얻는 매체는 스마트폰(52.5%)과 TV(44.6%)로 확인됐다.​ 


[2021-02-02 11:45:45]
이전글 민간 의료기관 개인정보 보호..악성코드 탐지 제공
다음글 마그네슘계 세라믹 원재료 기술개발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