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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The Wind of ASIA(아시아의 바람)’ 무대에서 펼쳐지는 '한복의 아름다움'
 
  2012 그랜드 컬렉션 인 도쿄 'The wind of ASIA'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1만여 명의 관객이 함께 하는 ‘The Wind of ASIA(아시아의 바람)’ 꿈의 무대가 오는 21일 펼쳐진다. 이 무대는 세계 63만 명의 신부들이 입은 웨딩패션의 대모 ‘유미 카츠라’의 컬렉션으로 올해로 17년째, 횟수로는 72회를 맞는 일본의 대표적인 패션쇼다.

아시아 각국의 아름다운 혼례를 현대의 정서에 맞게 아름답게 표현해낼 이번 무대에서는, 한중일의 전통복장을 알리고 ‘한복’은 현대적인 감각과 실용적인 옷으로 재해석 하여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대미의 장식을 하게 될 피날레 무대에는 한국의 배우 박시후, 일본 피겨스케이트 선수 안도 미키, 중국의 배우 겸 가수인 후빈이 각각의 나라를 대표하는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됐다.

디자이너 유미카츠라와 김지혜 두 패션계 대모가 함께

일본은 물론 세계 웨딩문화의 선두에서 40년 넘게 활약하고 있는 유미카츠라. 2001미터로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장의 베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넣은 120억읜의 드레스, 교황 요한 바오르2세의 부활절 의상까지... 모두 그녀의 작품이다.

또한 한국의 김지해 디자이너는 한국인 최초로 파리 오뜨꾸뛰르 무대에 진출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활약해온 디자이너다. 또한 2008년 부산 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전도연, 김태희, 하지원, 고현정... 등 시상식에서 스타들이 선택한 드레스의 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 그런데, 그녀의 행보가 더욱 아름다운 이유는 따로있다. 파리에서 활동할 당시 한국 고유의 문화를 늘 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점이다. 한국의 사계절에서 오는 색감과 한국의 선, 소재, 바느질 기법을 연구해 디자인에 반영하곤 했다는 그녀. 파리 오뜨꾸뛰르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일까? 뉴욕 타임즈에서 JIHAYE컬렉셕을 통해 한국의 전통 바느질 기법인 깨끼 바느질이 소개되기도 했다.

김지해와 유미카츠라는 2003년 유미카츠라 by 지해로 파리 오뜨꾸뛰르 패션쇼에 작품을 발표한 것으로 시작, 지금까지 서로의 패션철학을 존중해주는 디자이너로 발걸음을 함께하고 있다.

떠오르는 한류스타! 인기 배우 박시후와 함께하는 피날레

한국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될 배우 박시후는 최근 일본의 많은 한류 전문 매체들이 일제히 조명하고 있는 인물이다.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시후가 그동안 착실하게 쌓아온 성실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작품의 힘을 받아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이어 NHK를 통해 드라마 ‘공주의 남자’가 방영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지난 해 박시후가 펼친 한국에서의 활약과 일본에서의 입지와 더불어 그의 마스크가 지닌 특유의 한국적인 선은, 피날레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최고의 배우로 손색이 없음을 입증하고 있다.


[2012-02-14 1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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