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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정부서울청사 '효사랑 로비갤러리' 초대전 개최
 
  ‘효사랑 갤러리’ 리플렛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안전행정부는 정부청사 최초로 전문 작가가 아닌 일반 할머니 작가들을 모시고 ‘효사랑 로비갤러리’를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정부서울청사 1층 로비에서 1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 작품은 사회적 역할 감소로 인해 소외받고 있는 노년층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어르신들이 그린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효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예방활동을 하는 어르신들과 치매․노환으로 기능이 떨어진 어르신들이 미술치료를 하며 그린 작품들로 100여 점이 전시된다.

과거 전통사회는 혈연이나 지연에 의해서 맺어진 가족․친족이 사회의 한 단위였고 그 구성원이 정서적으로나 인격적으로 맺어져 '효'는 모든 윤리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구조는 종적인 윤리관계 보다는 횡적인 인간관계가 더 중시되는 시대로 과거보다 ‘효’라는 덕목이 그 설자리를 점점 더 상실해가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2000년도에 이미 65세 이상 인구가 총 인구의 7%넘어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2020년대 중반에는 20%가 넘는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고령사회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유정복 안행부 장관은 “이번 효사랑 갤러리를 통해 부모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되새겨 보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3-11-19 10: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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