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9월30일 (토) 3:11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이벤트
 
ㆍ서해 5도 중 가장 작은 섬, '우도' 장병들의 사진이야기
 
  바다를 물들인 햇살과 노을을 접하며 철책을 확인하는 장병(사진제공= 우도경비대 유환준 상병)
 

[시사투데이 이해옥 기자]  국방부는 2013년 하반기 기획 사진전 "서해 NLL의 무인도 '우도', 그 곳을 지키는 장병들의 사진이야기 - 우도가 숨ː쉰다" 를 11월 21일부터 12월 1일까지 11일 간, 삼성동 COEX 특별 전시관에서 개최한다.

국방부는 국내외 격오지의 고된 환경에서도 묵묵히 근무하는 장병의 모습을 소개하고, 국민과 소통의 장이 되고자 장병들이 직접 군 생활을 촬영해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12년에는 해발 1,400m에 위치한 육·공군의 격오지 부대와 2013년 상반기에는 아덴만 청해부대를 소재로 한데 이어 세번째를 맞은 이번 장병참여 사진전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인접한 무인도 “우도”를 지키는 우도경비대 장병을 대상으로 했다.

서해 5도 중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진 우도는 연평도 동쪽 25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오랫동안 주민이 거주하지 않는 무인도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다. 현재는 우도경비대 소속  장병들이 주둔하고 있다.

특히 서해 북방한계선 (NLL) 과 가깝고, 갯벌이 발달해 썰물 때가 되면 북한과 육로로 연결되는 등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에 위치 해 있다.

이번 사진전에는 8명의 장병이 선발돼 일주일간 자신의 군 생활을 기록하고 자유로운 앵글을 통해 격오지 환경에서도 밝게 생활하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과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도의 풍경을 담았다. 총 80여점이 작품화해 전시한다.

특히 사진 비전문가인 이들을 위해 촬영 전 오랫동안 군을 기록해 온 다큐멘터리 사진가 박종우 작가가 교육에 참여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장병들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전시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11-21 10:31:42]
이전글 정부서울청사 '효사랑 로비갤러리' 초대전 개최
다음글 바이지아에서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커플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