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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하늘을 우러르는 솥모양의 해시계, 앙부일구
 
  선정된 이달의 작품
 

- 빛의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 -

-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백신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상희)은 사회의 과학 이슈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전시품의 이해를 돕는 고품격 관람서비스 일환으로 올 초부터 ‘이달의 전시품’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전통과학관에서는 올해(기축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이해 시간에 대해 알아보고자 ‘앙부일구’를 이달의 전시품으로 선정했다. 

앙부일구(仰釜日晷, 오목해시계)는 '하늘을 우러르는 솥모양의 해시계'로 해그림자가 지는 오목한 시반(時盤)과 해그림자를 만드는 영침(影針)이 북극을 향해 비스듬히 세워져 있는 모양이다. 

(앙부일구 전시품)

시반에는 계절선이 왼쪽에는 동지부터 하지, 오른쪽에는 하지부터 동지까지 24절기가 13줄의 가로선으로 새겨져 있으며 시각선은 해가 뜨는 묘시(卯時, 5~7시)부터 해가 지는 유시(酉時, 17~19시)까지 7개 선(묘․진․사․오․미․신․유)이 세로로 새겨져 있다. 

시각선 사이에는 1각(약 15분)을 뜻하는 8등분된 선이 그려져 있다. 앙부일구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태양의 고도와 시간에 따라 변하는 그림자의 방향에 따라 시간과 계절을 동시에 알려주도록 만들어져 있다. 

과천과학관에서는 스위치의 조작을 통해 내가 원하는 시간과 계절에 따라 빛(태양)을 이동시켜 시간과 계절을 체험할 수 있다. 

앙부일구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자하면 홈페이지 전시관예약(전통과학관 심층해설)코너에서 예약하면 된다. 

기초과학관에서는 광속측정 장치와 사이클로이드 곡선을 이달의 전시품으로 선정해 해당분야 전문가를 초청,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강연 주제는 ‘빛의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 ‘사이클로이드 곡선’으로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윤태현 교수와 한서대학교 수학과 이광연 교수가 강연을 할 예정이다. 

본 강연은 기초과학관 내 실험실에서 월 2회 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전화접수 및 당일 아침 9시30분부터 기초과학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현장접수 가능하다. 

첨단기술관에서는 신종플루 바이러스와 그 치료 및 예방, 백신접종에 대한 국민 관심이 점차 증대되고 있음을 고려해 10월부터 3개월간 연속으로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의견을 들어볼 계획이다. 

이번 강연회 참가 희망자는 12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별도 예약 없이 첨단기술관 1층 로봇스타디움으로 오면 된다.

 

 

정윤희 기자

 


[2009-12-04 0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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