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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해양의 무법자 불가사리 체험전’ 개최
 
  도우손햇님불가사리
 

국립중앙과학관(館長:金暎湜)은 겨울방학을 맞아 불가사리ㆍ말미잘 등 다양한 해양무척추생물을 체험할 수 있는 ‘해양의 무법자-불가사리 체험전’을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생물탐구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체험전에서는 초ㆍ중등 교재에 나오는 해양무척추생물 중 대표적 극피동물인 불가사리에 대해 집중 조명, 다양하고 아름다운 불가사리의 이면에 해양생태계의 무법자로 일컬어지는 생태적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는 10여종의 불가사리가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직접 만져보는 터치풀 체험 코너 및 말미잘, 성게 전시 코너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에게 평소 관찰하기 어려운 해양생물에 대한 흥미 있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불가사리는 해삼 멍개와 사촌이지만 먹이 습성은 완전히 다르며 전 세계적으로 1800여종, 우리나라는 100여종이 있다. 

특히 캄차카, 홋카이도에서 건너온 아무르불가사리는 하루에 조개 16개, 전복 2개, 멍게 4개의 대식가로 한 무리의 아무르불가사리가 담치 밭을 휩쓸고 지나가면 담치는 껍데기만 남게 된다. 

국립중앙과학관 김영식관장은 “이번 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해양생태계의 특성을 이해하고 해양 수질오염 및 적조현상 등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많은 생물들과 이들의 터전인 갯벌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의 무법자-불가사리 체험전’은 교과서에 인용된 생물들이 전시돼 있는 국립중앙과학관 생물탐구관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정명웅 기자


[2009-12-09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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