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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동화 속 주인공이 바로 나! 이젠 동화를 직접 체험해보자
 
  체험관내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우리 아이들이 동화 속 나라로 들어가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제 이러한 동화 속 내용이 현실이 됐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이숙현)에서는 가상현실 기술과 첨단 디지털기기를 통해 아이들이 가상의 공간에 동화 속 주인공이 돼 직접 체험과 참여가 가능한 체험형 동화구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험관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14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개관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모철민 국립중앙도서관장, 이은철 한국도서관협회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등 많은 사람이 참석해 ‘가상현실 동화구연 체험관’의 개관을 축하하게 된다. 

이날 개관식에서 유인촌 장관은 체험형 동화구연 서비스 시연 관람을 한 후 “첨단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기기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도서관 서비스의 탄생을 축하하며 이런 서비스가 전국 공공도서관으로 널리 확산돼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이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난 11월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김흥남원장)과 체험형 동화구연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기술지원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도서관의 한 관계자는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는 체험형 동화구연 서비스는 향후 공공서비스의 패러다임 변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개관식 준비 소감을 말했다. 

12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www.nlcy.go.kr)에 접속하여 신청․접수하면 된다.

 

 

 ※체험형 동화구연이란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동화 속 배경에 우리 아이들이 투영돼 배경을 직접 만져보는 듯한 실재감을 주며 배경과 어울려 즐거운 체험을 통한 흥미유발 등 독서진흥을 위해 국내 도서관에서 최초로 서비스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윤지 기자

 

 


[2009-12-11 12: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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