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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융․복합장르 창작 공연 및 전시 한자리에
 
  창작공모페스티벌
 

[시사투데이 최아영 기자] 초가을 한국예술종합학교 6개원이 함께 만들어낸 5색 앙상블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박종원)는 9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석관동 교사에서 창작공모 페스티벌 ‘Mix&Match&Touch 혼이조감(混而沠感)’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창작공모페스티벌은 재학생들의 융․복합장르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창작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공연이 초연되고 전시가 첫 선을 보이는 자리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창작공모사업’은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공모․선발하여 제작을 지원하고, 페스티벌을 통해 공식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창작공모 페스티벌 ‘Mix&Match&Touch 혼이조감(混而沠感)’을 통해 발표되는 작품은 공연 4개, 전시 1개 등 모두 5개. 공연으로는 본교 연극원을 비롯 6개원 장르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보다 풍부해진 상상력을 보여주게 된다.

이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스피드광 산타와 빨간코 돌프’, 현대사회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문제인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날나리들’,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고독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관심종민이’ 등 4개 작품이 선보인다.

또한 전시로는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여성의 미술, 혹은 여성을 다룬 주요작품을 선별해 미술원 조형예술과 재학생들이 오마주 작업한 ‘밀크 앤 허니(Milk&Honey)’ 가 준비돼 있다.

장르간 경계 허문 창의적 공동작업 결과물에 큰 기대

창작공모 페스티벌 ‘Mix&Match&Touch 혼이조감(混而沠感)’은 다양한 장르와 작업자 간의 교류를 통해 실험적인 작품을 창조하고 공감한다는 뜻을 지닌다. 재학생들이 각 장르간의 경계를 허물고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물들을 모아 선보이는 첫 축제라 본교 6개원이 만들어낸 5색 앙상블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김덕수(전통예술원 연희과교수) 공연전시지원센터 예술감독은 “음악 영상 연극 전통 미술 무용 등 각 분야별로 뛰어난 콘텐츠를 접목시킨 융․복합 장르의 공연 및 전시라 기대가 더욱 크다”며 “이번 축제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는 교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공연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2004년, 2005년 열린 ‘솔밭아트페스티벌’, 2007년 신축교사를 개관 페스티벌, ‘바람맞이 음악회’, 공연전시예술제 ‘和而不同(화이부동) 축제’를 거쳐 2009년 ‘꽃맞이 축제’까지 연극, 뮤지컬, 무용, 음악, 창극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 상영회를 개최해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공모 페스티벌 'Mix&Match&Touch 혼이조감(混而沠感)’의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karts.ac.kr)를 통해 공연시작 1주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2010-09-01 0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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