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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광주전통문화관 개관 10주년 공연…'한복·민속놀이 체험·국악'
 
  2022 무등풍류 뎐-시민동락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2012년 2월 9일 개관한 광주전통문화관은 광주지역 무형문화재 보존과 전승, 후학 양성 등에 활용되어 온 지역 대표 전통문화시설로써 올해 개관 10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은 융·복합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 '2022 무등풍류 뎐'의 2월 첫 무대가 12일 펼쳐진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관 10년 시민 동락(同樂)'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무대는 개관 10년을 되돌아보는 '시민 사진 전시', 임인년 나쁜 기운을 밀어내고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세화시연·나눔' '축하공연' 등이 선보인다. 

 

 전통문화관 곳곳에 시민이 촬영한 전통문화관 사진 20여점과 미술 작가의 예술성이 담긴 작품이 전시된다. 

 

 또 조성숙 작가의 달달(月)한 공존, 오방(五方) 새 흔들개비, 소원 성취 의자, 류종원 작가의 자연 속에 스며들다, 최순임 작가의 꿈, 염원, 백자달항아리, 장건우 작가의 소원 들어주는 무등산 호랑이 할매 등 14점의 작품이 오는 18일까지 펼쳐진다. 

 

 행사 당일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한복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행사 관계자에게 인증하면 선착순 50가족에게는 '쌀 2㎏’을 나눔한다. 

 

 전통문화관 문간채에서는 광주시지정 무형문화재 탱화장 송광무가 직접 그린 임인년 세화를 만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에게 증정한다. 

 

 너덜마당에서는 전통연희놀이연구소의 진행으로 제기차기,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석당에서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의 판소리와 남도민요, 중견 실내악팀 '전통국악앙상블 놀음판'의 제석거리, 거문고와 춤의 향연 무대, 창작국악팀 '첼로가야금'의 운하·바다소리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은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가 대거 출연해 남도민요 '육자배기'와 '진도아리랑'으로 장식된다.

 

 '2022 무등풍류 뎐' 2월 무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대면 및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2022-02-09 18: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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