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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싱글맘 이야기…극단 22세기씨어터 첫 창작극 '복희씨'
 
  연극 복희씨 (사진=극단 22세기씨어터 제공)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싱글맘 이야기를 다룬 연극 '복희씨'가 오는 3월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연극 '복희씨'는 아픔을 버텨내며 살아가는 싱글맘과 그 주변 사람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복희는 미싱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어린 딸 연아와 함께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사장은 아이 때문에 실적을 올리지 못하는 복희에게 해고를 요구한다. 양육을 위해 빌렸던 사채 빚은 날이 갈수록 쌓여가고 그녀는 생계에 대한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때 미싱 공장에서 함께 일하는 탈북자 미순이 자신이 화장실에서 주워온 전단지에 대해 복희에게 질문을 던진다.

 

 싱글맘 복희라는 인물을 통해 제도의 모순 속에서 현실의 아픔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고기현, 김다임, 박현민, 변신영, 이상혁, 이어소, 이지혜, 임미나, 조두리 배우가 출연한다.

 

 미국 뉴욕 드라마리그 디렉팅 펠로우로 활동한 연출가 장명식이 이끄는 극단 22세기씨어터의 첫 창작극으로 국내 초연이다.


[2022-02-18 1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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