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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손숙·박정수·이순재·백일섭 연극 '장수상회', 한가위 맞아 다시 엽니다
 
  연극 장수상회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연극 '장수상회'가 추석을 맞아 오는 17~18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이틀간 특별공연을 한다.

 

 이 작품은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을 제작한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가 원작이다. 2016년 초연했고 5년여간 미국 LA공연과 국내 60여개 도시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겉으로 보이는 배려심과 다정함은 부족하지만 속정만큼은 깊은 성칠이 근무하는 장수상회의 옆집에 고운 외모의 금님이 꽃가게를 열면서 시작된다. 성칠의 퉁명스러움에도 늘 환한 미소로 답하는 금님은 그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한다. 설레는 만남을 이어가며 금님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성칠은 어느 날 그녀와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금님이 지키고자 했던 그녀의 가슴 아프고 아름다운 비밀을 알게 된다.

 

 장수상회의 오랜 모범 직원이자 연애에는 숙맥인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 역으로 이순재와 백일섭이 무대에 오른다. 소녀처럼 수줍지만 사랑에는 당찬 꽃집 사장님 금님 역에는 손숙, 박정수를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제작사는 "힘든 시기 소중한 일상 속에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관객들께 따뜻한 희망과 위로를 선물하고 싶다"며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삶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8 1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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