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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서양미술에 나타난 흑인 이미지는?
 
  서양미술에 나타난 흑인 이미지
 

[시사투데이 신서경 기자] 서양미술에 나타난 흑인 이미지는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박종원)는 오는 25일(목), 26일(금) 이틀간 세계적 명성의 서양미술사학자 미국 하버드대(Harvard University)의 데이비드 바인드먼(David Bindman) 교수를 초청, 특별강연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데이비드 바인드먼 교수는 곰브리치나 비트코버와 같은 최고 영예의 서양미술사 연구자들에게 수여되는 더닝 로렌스 석좌교수직을 역임한 서양미술사학자로 인종과 미술이 만나서 이뤄내는 새로운 미술사 연구영역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원(원장 곽남신)의 ‘국제 석학 초청 강연회’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회에서 바인드먼 교수는 ‘서양이미지에 나타난 흑인 이미지’를 주제로 고대부터 초현대까지 서양 미술의 긴 역사 속에서 흑인의 이미지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회적으로 활용됐는지를 들려준다.

특히 서양 근대 문화의 인종적 편견과 극복과정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논의하는 자리로 서양미술사학계가 지난 반세기 동안 진행해 온 미술사 프로젝트 <흑인 이미지 연구총론>(10권)에 대한 바인드먼 교수의 솔직한 증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특별강연회는 25일(목) 오후 2시 석관동교사 예술소극장에서 바인드먼 교수의 발표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2부 워크숍은 강연회 다음날인 26일(금) 오전 10시 미술원 강의실 236호에서 1부 강연을 바탕으로 바인드먼 교수와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및 심층토론을 펼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2010-11-22 0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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