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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두 사람이 주고받는 편지, 연극 '러브레터' 12월부터 전국 투어
 
  연극 러브레터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연극 '러브레터'가 서울 공연을 마치고 다음 달 전국 투어에 나선다. 

 

 14일 제작사 파크컴퍼니에 따르면 '러브레터'는 오는 12월 음성을 시작으로 전주, 부산, 울주, 여주, 서울 강동, 고양 등 지역을 찾는다.

 

 '러브레터'는 지난 13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서울 공연을 마쳤다. 박정자·오영수와 배종옥·장현성 두 커플은 각기 다른 분위기와 매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평균 객석점유율 95%를 기록했다.

 

 박정자·오영수·배종옥·장현성은 "내 인생의 기적처럼 찾아온 연극을 많은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지역 공연장을 찾아 보다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작품은 두 사람이 주고받는 편지로, 관객을 바라보며 333통의 편지를 읽어 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대 위 두 배우는 작가 A.R. 거니가 지시한 "두 배우가 서로 쳐다보지 않고 관객을 향해 나란히 앉아서 대본을 읽는 것. 이것을 꼭 지켜달라"는 의도에 맞게 끝나는 순간까지 한자리에서 섬세한 표정과 목소리로 연기한다.

 

 드라마 데스크상 4회 수상, 루실 로텔상 2회 수상, 퓰리처상에 2회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988년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 작가인 A.R. 거니가 직접 공연을 선보인 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에서 흥행하며 장기 공연했다. 현재까지 30개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국가에서 공연되고 있는 연극계의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2022-11-14 17: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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