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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방송영상산업 현주소 ‘부산콘텐츠마켓2011’ 열려
 
  BCM2011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글로벌 방송영상산업의 현주소를 제시하는 부산콘텐츠마켓2011이 오는 5월 12~14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의 영상 허브를 목표로 2007년 출범한 부산콘텐츠마켓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이 마켓에서는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 등의 방송영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IPTV, 3DTV 등 스마트미디어 시대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한 판매·구입이 가능한 시장이 형성돼 2009년에는 1850만 달러, 2010년에는 3100만 달러(계약 2000만 달러, 상담1100만 달러)가 거래됐다.
또한 부산콘텐츠마켓은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방송영상분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국민대 김민선 교수 / 100 directors >

이는 각 대학에서 방송영상분야를 배우고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마켓참여 비용을 일부 부담해 전시 참여 기회를 줌으로써 한층 더 다양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제작된 콘텐츠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그 중 일부 콘텐츠는 방송사 등에 판매될 정도로 우수한 콘텐츠들이 나오기도 했다.
특히 이들 중 다큐 부문에서 저 바용으로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을 보고 이들을 활성화·차별화시켜 경제적 효율성과 참여 활동 범위를 넓혀 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마켓이 해외에서는 수년전부터 활성화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우리 실정은 아직 미흡하고 시작하는 단계라 볼 수 있을 정도다.
이에 대해 구종상 집행위원장(동서대 영상매스컴학부 교수)은 “처음에는 의욕과 꿈에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했지만 몇 차례의 진행을 통해 방송영상산업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현실성을 가지고 계획하고 진행하는 단계에 이르러 앞으로는 꼭 부산콘텐츠마켓이 큰 역할을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좀 더 큰일을 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특히 언론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1-03-23 15: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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