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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중․일 장애인 미술 첫 교류전 열려
 
  김계선, 소박한 밥상, 30호, 지체 3급
 

[시사투데이 오기선 기자] 한․중․일 3국 장애인 미술가들의 첫 교류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2011 한·중·일(韓中日) 장애인 미술 교류전’이 오는 13일 4시부터 17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한․중․일 3국 장애인 미술 작가들의 작품으로 열리는 최초의 전시 행사다. 중국과 일본의 장애인들의 평등한 사회 활동 참여를 위해 각종 문화 예술 및 복지 추진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중국장애인연합회와 일본채리티협회의 참여로 진행되며 한국 100점, 중국 30점, 일본 50점 등 3국의 장애인 미술 작가의 작품 18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13일 개막식에는 한국 대표로 교류전을 함께 준비해 온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과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김충현 회장(척수장애),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용흥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하고, 중국에서는 중국장애인연합회 부주임, 일본채리티협회 오오헤 나오키 상무이사 외 중국과 일본의 대표단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역량 있는 장애인 작가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무엇보다 우수한 작품 전시를 통해 한국 장애인 미술가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회장 김충현)의 주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2011-04-06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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