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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례적 오후 평의 헌재,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8일 이후 통보"…합의점 찾지 못한 듯  [2017-03-07 18:53:30]
 
  헌법재판소가 오늘(7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됐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공개를 8일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헌법재판소가 오늘(7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됐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공개를 8일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오늘 헌재는 이례적으로 오후에 평의를 열면서, 일각에서는 오늘 선고기일을 지정해 박 대통령과 국회 양측에 통보할 것이라는 예상이 팽배했다. 그러나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평의에서 재판관들은 합의점을 찾지 못해 선고일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 관계자는 7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 평의를 오늘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한 시간 남짓 진행했다"면서도 "선고기일과 관련한 내용은 알려드릴 게 없다"고 밝혔다. 언제 선고할지를 논의했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결론을 내리지 못한 헌재는 오는 8일 평의에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에 대해 헌재 관계자는 "재판관들이 평의를 오전, 오후 언제 할지 정해진 바는 없다"고만 말했다.

 이르면 내일 오후 선고기일을 지정해 당사자에게 통보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오는 13일 퇴임하는 이 권한대행 임기에 비춰볼 때 오는 10일 선고가 유력하게 꼽혀왔다. 헌재가 선고 2~3일 전에 선고기일을 당사자에게 통지하는 관례에 비춰보면 8일 공개할 것이 유력했다.

 하지만 시일이 더 늦춰져 이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13일 당일 선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17-03-07 1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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