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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추가 발생, 39명으로 늘어…희생자 15명 발인  [2018-01-29 10:02:11]
 
  지난 28일 오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 희생자를 추모하는 현수막이 합동분향소 인근 곳곳에 걸려 있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피해 사망자가 추가 발생했다.

 

 29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호흡곤란 등으로 치료를 받던 A(85·여)씨가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숨졌다. A씨는 화재 발생 당시 세종병원 옆 세종요양병원 3층에 입원 중이었으며 치매, 천식, 부정맥 등의 기저질환을 보유하고 있었다.

 

 A씨는 화재 사고 이후 새한솔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전날 저녁부터 호흡곤란이 악화되다 심정지가 발생해 결국 숨이 끊어졌다. 이에 따라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는 총 39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지난 26일 발생한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나흘째인 29일 희생자 15명에 대한 발인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은 지난 28일 첫 발인에 이어 두 번째 발인으로 밀양농협장례식장 류분남씨와 한솔병원장례식장 4명, 밀양병원 2명과 국화원 1명, 행복한병원 1명, 희윤병원 2명, 하늘재 1명, 진영전문 2명, 부산 한중프라임 1명 등 총 15명이다.

 

 유족들은 이날 엄숙한 분위기 속에 비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켜보며 오열했다.

 

 나머지 희생자들에 대한 발인은 오는 30일 13명과 31일 2명 등이며 현재 1명은 미정이다. 장례절차는 오는 31일 거의 마무리될 것으로 밀양시는 전망하고 있다.

 

 장례식장 부족으로 빈소를 마련하지 못했던 4명에 대한 빈소도 마련됐다. 지난 28일에는 7명의 희생자가 발인을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27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합동감식을 통해 병원 내 비상 발전기가 사실상 가동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서 사상자가 늘어났는지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또 지난 28일 화재 피해 사망자가 추가 발생했다.

 

 29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호흡곤란 등으로 치료를 받던 A(85·여)씨가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화재 발생 당시 세종병원 옆 세종요양병원 3층에 입원 중이었으며 치매, 천식, 부정맥 등의 기저질환을 보유하고 있었다. A씨는 화재 사고 이후 새한솔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오후부터 호흡곤란이 악화되다가 심정지가 발생해 끝내 숨졌다. 이에 따라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는 총 39명으로 늘어났다. 


[2018-01-29 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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