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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경찰, 금천구 '땅꺼짐(씽크홀) 사고' 내사 착수했다…건설사·구청 자료 요청  [2018-09-04 18:14:37]
 
  지난 31일 새벽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했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지난달 31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아파트 인근 공사장 근처 도로에서 가로 30m, 세로 10m, 깊이 6m의 대형 씽크홀(땅꺼짐) 현상이 일어난 것과 관련, 경찰이 정식 수사 전 단계인 내사 단계에 돌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4일 땅꺼짐 사고 발생을 둘러싸고 제기되고 있는 규정 위반, 부실 관리감독 등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내사에서 행정당국이나 시공사 측에 규정이나 절차상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명간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관할 행정기관인 금천구청 측에 설계도면 등 공사 관련 자료, 구청 인허가 서류 등을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경찰은 자료를 임의제출받는 대로 대우건설과 금천구청 등이 공사를 적법하게 허가했는지, 안전 관리 규정을 준수했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해 내사에서 수사로 전환할 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부터 땅꺼짐 사고와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며 "건설사·구청 자료도 이제 요청해서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월31일 오전 4시38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아파트 부근 도로에 가로 30m, 세로 10m, 깊이 6m의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아파트 인근 대우건설 공사현장의 흙막이 시설이 붕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대우건설이 응급 복구 작업에 나섰지만, 상당수 주민들이 추가 붕괴 등을 우려하고 있다. 


[2018-09-04 18: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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