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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50대 부동산업자 납치·살해 조폭 2명 검찰 송치…자수의사 밝혔던 부두목 연락 두절
 
  경기 양주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부동산업자 A(58)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로 폭력조직 부두목 조모(60)씨를 지목, 행방을 쫓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50대 부동산업자를 납치후 살해한 국제PJ파 조폭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31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A(61)씨와 B(65)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1시께 광주 서구의 한 노래방에서 국제PJ파 부두목 조씨 등 4명과 함께 부동산업자 C(56)씨를 차량에 태워 서울로 이동한 뒤 경기 양주시의 한 공용주차장에 차량과 C씨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다.

 

경찰은 21일 오전 양주시내 한 모텔에서 수면유도제를 복용한 상태로 모텔 직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의 신병을 확보하고 지난 24일 공범 B씨를 먼저 구속했다.

 

 이 사건의 주범으로 추정되는 국제PJ파 부두목 조모(60)씨의 동생(58)도 같은 날 C씨를 차량에 가둔 것이 인정돼 감금 혐의로 광주서부경찰서에서 구속해 전날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 주 가족을 통해 조건부 자수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던 부두목 조씨는 경찰의 요구사항 수용 불가 방침 전달 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씨는 지난 2006년 건설사 대표 납치 당시에도 자수 의사를 밝힌 뒤 사라지면서 수사에 혼선을 준 적이 있어 실제 자수 의사가 있는지는 미지수다.

 

경찰 관계자는 “공범들이 모두 구속됨에 따라 이번 범행의 자세한 경위와 동기를 파악하고, 조씨가 은신할만한 곳을 중심으로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31 16: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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