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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구 '이월드 사고' 책임은 누구??…합동 현장감식 19일 진행
 
  19일 오후 대구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생이 롤러코스터 레일에 다리가 끼어 한쪽 다리를 잃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대구 대표적 놀이공원인 이월드에서 알바생이 롤러코스터 레일에 다리가 끼어 한쪽 다리를 잃은 사건과 관련해, 합동 현장감식이 19일 진행됐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고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후 1시께 합동감식을 위해 사고 현장을 찾았다.

 

허리케인의 기계적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 사고 당시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감식요원 2명은 각종 장비를 들고 폴리스라인이 쳐진 허리케인 내부로 들어가 현장 감식을 했다. 롤러코스터 시운전도 네 차례나 진행했다. 현장감식은 1시간 45분가량 걸렸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감식을 마친 뒤 "기계적 결함이 있는지 국과수에서 확인했다"면서 "기계가 정상적으로 출발을 하고 급정지를 할 수 있는지 그런 성능을 살펴봤다"라고 말했다.

 

합동감식 결과는 다음 주 중으로 발표한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이월드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향후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고는 지난 16일 오후 6시50분께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놀이공원 이월드 롤러코스터 허리케인에서 안전요원으로 근무 중이던 알바생인 A(22)씨가 롤러코스터에 오른쪽 다리가 끼인 채 10m가량 이동했다. A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한쪽 다리를 잃었다.

 

이 사고의 여파로 1994년 준공한 허리케인은 무기한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2019-08-19 18: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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