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22일 (목) 22:43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ㆍ스마트농업 새 장…온실용 정밀농업시스템 개발·보급
 
  (주)에스에스엘 장영원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농작물의 재배환경이 자동으로 관리되는 ICT기반 스마트농업이 대세로 부상하면서 관련제품과 서비스 등의 수요도 급증했다.

 이에 ㈜에스에스엘(대표 장영원, www.seselab.com)이 개발한 ‘IoT 기반 농업용 시설환경 모니터링·제어서비스’가 농민·고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에스에스엘의 우수한 기술력이 집약되며, 품질과 기능성 등의 경쟁력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2014년 출범한 에스에스엘은 전자부품연구원 전북지역본부, 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연구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과채류연구소와 산학협력체계 구축 및 연구개발 역량제고 등을 통해 스마트제품·서비스 전문업체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무엇보다 에스에스엘은 기술·품질혁신, 도전정신, 창의성(아이디어), 열정(연구개발) 등으로 승부하며 스타트업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농가의 니즈를 반영한 최고의 시스템 보급’에 정진하며, 스마트농업 확산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점도 인상적이다.

 

 그 결정체인 ‘온실용 정밀농업시스템’에 대해 에스에스엘 장영원 대표는 “IoT기반의 원격 모니터링과 자동제어 기술을 구현한 온실관리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온실 안에 설치한 자동개폐기·카메라·측정센서 등으로 온도·습도·조도 등 내·외부 환경정보, 그 값의 적절성 및 추이를 나타내는 미기후(지표면과 가까운 좁은 범위의 기후) 통합정보 등까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온실용 정밀농업시스템’은 수량·배액량·배지무게 등 배지정보는 물론이고, 서버가 저장한 작물 이미지를 토대로 주기별 생장·환경이력 등도 실시간 제공한다.

 특히 기록된 정보 분석과 작물생장의 최적조건 판단 등을 통해 지능적이고 과학적인 온실재배를 이루며, 휴대폰·태블릿·PC 등으로 측창·환기팬·양액기·온열기 등도 손쉽게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이런 ‘온실용 정밀농업시스템’의 테스트베드를 김제시 ‘아침에 딸기농장’, 전라북도농업기술원 파프리카시험장, 전자부품연구원 전북지역본부 오픈랩 등에 구축한 에스에스엘은 이달을 기점으로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그리고 에스에스엘은 해외시장 개척과 선진기술 제휴에도 적극적이며, 지난해는 캐나다의 뉴브런즈윅 주(州) 산하 연구기관인 ONB와 MOU를 체결했다. 나아가 현지기업과 ‘센서 클러스터 개발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며, ‘히팅 시스템 공동개발’과 ‘미니어처 그린하우스 설치’ 등도 협의 중이다.

 장영원 대표는 “에스에스엘이 개발한 ‘온실용 정밀농업시스템’의 온도·습도 센서가 벤치마킹 대상인 네덜란드·이스라엘 기업제품보다 정밀도가 더 높았다”고 자부하며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및 교류에 장벽은 낮추고, 지원을 강화해주길 바람”의 당부를 덧붙였다.

 이어 장 대표는 “농가 요구사항 파악과 애로사항 해결, 빅데이터 축적 등으로 농업기술의 지능화·과학화 수준제고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란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주)에스에스엘 장영원 대표이사는 온실용 정밀농업시스템 개발을 통한 IoT기반 원격 모니터링 및 자동제어기술 구현에 헌신하고, 스마트농업시스템 품질·기술혁신과 고객만족강화를 이끌며, 영농 과학화·지능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7-12-01 09:11:35]
이전글 이전글 없음
다음글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