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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에스포항병원, 뇌혈관 분야 선진 의료시스템 구축…경북 동해안 건강지킴이  [2018-11-02 10:52:38]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대표병원장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올해 10주년을 맞은 ‘뇌혈관전문병원’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365일 사람이 행복한 병원, 지역이 필요로 하는 병원’을 구현하며 선진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개 병동, 206병상(96병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규모의 에스포항병원은 신경외과·신경과·정형외과·외과·재활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내과·영상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산부인과·건강관리과 등 전문 종합의료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31명의 의사와 450명이 넘는 직원들이 체계적인 협진과 통합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에스포항병원은 뇌·혈관병원, 척추·통증·관절병원, 재활운동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건강증진센터를 마련하고 의료시스템의 완성도를 더해 질적·외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1분 1초 촌각을 다투는 뇌, 심장 환자들을 위한 24시간 전문의 당직 응급 수술, 365일 연중무휴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며 즉각적인 수술과 안전한 회복 과정을 위한 의료환경을 조성, 환자·보호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에스포항병원의 남다른 우수성은 객관적 수치로도 그 진가를 입증한다. 지난 5월 뇌동맥류 수술 2000례 돌파가 대표적 일례로, 이는 연평균 200례의 뇌동맥류 수술을 시행한 결과이며 지역병원의 한계를 뛰어넘은 성과로 호평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보건복지부지정 경북 유일 ‘뇌혈관전문병원’,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신경중재치료 인증기관’ 지정과 식품의약품안전처 경북 유일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 지정을 통해 ‘지역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대로 된 병원’으로서 명성과 입지를 다졌다.

 

 이런 과정을 토대로 에스포항병원은 포항 시민들의 삶 가까이 뿌리내린 지역중심병원으로 도약 중이며, 이는 의료진을 비롯한 직원들의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큰 원동력으로 손꼽힌다.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환자들의 진단-진료-수술-집중케어-재활-회복까지의 총체적 과정을 관리하는 의료진들이 전문성을 갖춰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며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라면 모든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서 발전을 강행해야 할 책임이 있으며, 의료진들 또한 ‘Time is brain(시간이 금이다)’는 철학을 가져야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김 대표원장에 따르면 뇌졸중의 경우 골든타임이 3시간. 얼마나 빠른 시간에 전문적이고 적절한 통합치료가 이뤄지는지에 따라 환자 예후가 결정되기 때문에 환자의 장애를 최소화하고 신체기능을 향상시켜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도록 하는 것에 최우선을 둔다.

 

 

 이에 매일·매주·매월 ‘모닝 콘퍼런스&데일리 저널 리뷰’, ‘척추·통증·관절 콘퍼런스’, ‘뇌·혈관 콘퍼런스’, ‘리서치 콘퍼런스’, ‘SSGC(Stroke&Spine Grand Conference)’를 실시하면서 ‘제대로 된 치료’와 ‘환자의 안전회복’에 심혈을 기울이며 지역 종합병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 대표병원장을 필두로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하는 의료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으로서의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필리핀·캄보디아·태국·러시아 극동지역 등 의료환경이 열악한 해외지역 의료봉사활동, 포항 지진 당시 의료지원, 영덕군 태풍피해 구호물품 지원 등 봉사가 그 일환이다.

 

 김 대표병원장은 “에스포항병원은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병원, 가치 있는 일을 좋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 하는 병원’을 꿈꾼다”며 “이를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병원 내 어린이집, 1인 1실 기숙사, 전 직원 해외연수 등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병원발전에 큰 힘이 되어준 직원들에게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덧붙여 “지역사회를 넘어 경북 동해안 지역민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병원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여 ‘실력있고 친절하며 환자를 섬기는 행복한 병원’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환자(고객)만족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선진 종합진료시스템 구축에 헌신하고, 포항지역 의료수준 향상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11-02 1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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