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4월28일 (금) 23:09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 Home > 기사 > 정치·통일
 
ㆍ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2개월 후 열리는 대통령 선거 엄정하게 관리…새 미래 여는 출발점 돼야"  [2017-03-15 13:48:00]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사진=국무총리실)
 3·15 의거 기념식서 "비상한 각오로 국정 각 분야 조속히 안정"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5일 "지금 우리나라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급변하고 있는 국제정세, 국내외 경제침체 등 나라의 장래를 위협하는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특히 북한은 김정남 피살사건을 자행하고, 지난주에도 네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무모한 도발책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의 모든 힘을 위기극복에 모아야 한다. 정부는 굳건한 안보태세를 더욱 강화하면서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 민생안정 그리고 국민안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비상한 각오로 국정 각 분야를 조속히 안정시키고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어 "국민 통합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국민 화합과 통합은 위기극복의 핵심 토대다. 우리 스스로 사분오열(四分五裂)된다면 안보도 경제도 민생도 사상누각(沙上樓閣)에 불과할 것"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깊어진 갈등의 골을 메우고 이를 국가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통령 권한대행은 끝으로 "이제 두 달 후에는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며 "정부는 이번 대통령 선거가 반드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더욱 엄정하게 관리하겠다"며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 안상수 창원시장, 이주영·윤한홍 국회의원, 박동식 경남도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황 대행은 정부 인사와 내빈들과 함께 오전 9시 30분 국립 3·15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3.15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깊이 새겨, 그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3·15의거는 1993년 마산시기념일·2003년 경상남도기념일로 제정된 뒤 2010년 국가기념일로 제정, 2011년부터 정부 주도의 국가기념일 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 


[2017-03-15 13:48:00]
이전글 더민주 제19대 대선 후보자 방송사 합동토론회서 날선..
다음글 정부 대선일 5월 9일 지정·…황교안 대행 불출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