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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황교안 권한대행 "경찰, 더욱 공정하고 엄정한 법 집행…혼란·무질서 방지하고 사회적 갈등 치유하는 데 기여해야"  [2017-03-16 17:31:02]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6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 참석해 축사(사진=국무총리실)
 경찰간부 임용식…"민생 범죄 근절도 노력해야"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6일 "경찰은 창설 이후 72년간 국민 안전의 든든한 수호자로서 우리나라를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 선진국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며 "특히 최근에는 주말마다 벌어지는 대규모 집회를 평화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

 

황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실시된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 축사를 통해 "경찰은 더욱 공정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혼란과 무질서를 방지하고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어 "경찰은 먼저, 법질서 확립과 민생치안에 주력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그동안 일련의 사태로 국민들 사이에 갈등과 대립의 골이 깊어졌다"며 "경찰은 더욱 공정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혼란과 무질서를 방지하고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 대통령 권한대행은 또 "사회적 격변기에 더욱 기승을 부릴 수 있는 민생 침해범죄를 근절하는 데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며 "북한의 핵위협과 무모한 도발책동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테러대비, 요인보호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아울러 "이와 함께 우리는 50여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며 "경찰은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이번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 대통령 권한대행은 끝으로 "정부는 경찰관들이 큰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경찰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1만4천여명을 증원하는 등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해왔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며 "임용을 축하하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신임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부 각계 주요인사, 이철성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지휘부, 경찰 대학생, 간부후보생 임용자들과 그 가족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적우수 수석임용 자에게 수여하는 영예의 대통령상은 경찰대학 이상국(男) 경위, 간부후보생 박유정(女)경위 2명이 수상하였다.  
 
이상국 경위는 "어떠한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마부작침'의 자세로 부단히 정진했다.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며, 어떠한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는 정의로운 경찰이 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유정 경위는 "국민에게 진정 필요한 경찰의 모습을 고민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회에 꼭 필요한 경찰로, 가장 경찰다운 경찰로 살아가기 위해 한 발을 내딛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7-03-16 1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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