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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청와대 남겨진 진돗개 9마리 모두 혈통보존단체에 분양  [2017-03-17 11:08:41]
 
  지난 2015년 9월 20일 청와대 관저에서 태어난 진돗개 강아지 5마리의 이름을 평화ㆍ통일ㆍ금강ㆍ한라ㆍ백두로 정한 박근혜 前 대통령
 박 전 대통령 "혈통 잘 보존할 수 있는 곳" 당부한 데 따른 것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청와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관저에 남겨진 진돗개 9마리 모두를 혈통보존단체에 분양키로 했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대통령경호실은 박 전 대통령이 관저에서 키우던 진돗개 성견 '새롬이', '희망이'와 새끼 2마리를 진돗개 혈통보존단체에 분양했다. 남은 새끼 5마리도 조만간 관련 단체 2곳에 나눠 분양한다.

 

 이는 박 전 대통령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가면서 "진돗개 혈통을 잘 보존할 수 있는 곳으로 보내 달라"고 당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따라 최근 동물보호단체 '케어'가 "박 전 대통령이 직접 입양하고 번식했던 진돗개들을 입양하고 싶다"고 한 요청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2월25일 제18대 대통령 취임을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를 떠나면서 지역 주민으로부터 암수 한 쌍의 진돗개를 선물 받아 새롬이, 희망이로 이름을 지었다.

 

 이와 관련해 이날 동아일보는 박 전 대통령 취임 당시 진돗개 선물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관계자가 삼성동 주민에게 부탁한 '기획선물'이라고 보도했지만 청와대는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며 대응하지 않았다.

 


[2017-03-17 1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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