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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청와대 수석비서관 추가 인사 발표…정무수석 전병헌, 사회혁신수석 하승창, 사회수석 김수현  [2017-05-14 16:03:29]
 
  (사진=청와대)
 8명 수석 가운데 6수석 임명…일자리수석·경제 수석 남아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초대 청와대 정무수석에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전병헌(59) 전 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청와대 직제개편으로 신설된 정책실 산하 사회수석에는 김수현 환경부 전 차관을, 비서실 산하 사회혁신수석에는 하승창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각각 임명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비서실 인선을 발표했다.

신임 정무수석에 임명된 전병헌 전 의원은 충남 홍성이 고향으로 휘문고등학교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서 정무비서관과 국정상황실장으로 일한 바 있다. 17∼19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 최고위원을 역임해 당과 청와대의 가교 역할을 누구보다 충실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와대 비서관 등 풍부한 국정경험과 3선의 국회의원을 경험하는 등 정치경륜과 정무감각을 갖춘 중량감 있는 인사"라며 "정당 및 국회와의 소통·협력에 대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인물로 집권여당과의 당정협력은 물론 야당과의 원할한 소통을 뒷받침하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인선배경을 설명했다.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은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경실련의 정책실장을 지낸 뒤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거쳐 이번 대선에서 선대위 사회혁신위원장으로 영입된 인사다.

 

비서실 산하에 신설된 사회혁신수석은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대화를 담당한다. 지역과 사회의 혁신적 활동들도 수렴해 공동체발전과 국민통합을 뒷받침한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랜 시민사회 활동을 이어온 시민사회 대표격 인사로 시민사회와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풀뿌리 혁신'을 국정에 반영해 공동체발전과 국민통합을 뒷받침할 적임자"라며 "서울시 정무부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실에 부합하는 제도개선과 이를 통한 사회혁신의 임무를 충실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회수석은 보건복지, 주택도시, 교육문화, 환경, 여성가족 등 사회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보좌 기능을 담당한다. 신설된 정책실 소속으로 사회분야 정책을 총괄하는 셈이다.

 

김수현 수석은 도시정책분야의 전문가이자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국정과제비서관, 환경부차관을 역임하는 등 국정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걸로 평가된다. 

 

청와대는 "주택, 환경, 보건복지, 교육문화 등 사회정책 전 분야에서 새 정부의 정책 아젠다를 충실하게 보좌할 적임자"라며 "대통령과의 깊은 신뢰 관계와 소통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사회정책 분야에서 구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정무·사회혁신 두 수석은 비서실, 사회수석은 정책실 소속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세 명의 신임 수석비서관을 임명함에 따라 8수석 체제의 새 정부 대통령 비서실은 신설된 정책실장과 산하 일자리수석 및 경제수석 인선을 남겨놓게 됐다. 안보실장과 산하 1·2차장도 조만간 인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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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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