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9일 (월) 17:59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정치·통일
 
ㆍ문재인 대통령, 촛불집회 당시 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문건 작성 관련해 송영무 장관에 독립수사단 구성하라 특별지시  [2018-07-10 11:06:39]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도 수사도 지시"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촛불집회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한 것과 관련해 "송영무 국방부장관에게 독립수사단을 구성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또 독립수사단이 기무사의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하도록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대통령 특별지시 관련 브리핑'을 갖고 "독립수사단은 군내 비육군, 비기무사 출신의 군 검사들로 구성될 예정"이라면서 "국방부 장관의 수사지휘를 받지 않고 독립적이고 독자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대통령이 독립수사단을 구성하라고 지시한 이유는 이번 사건에 전·현직 국방부 관계자들이 광범위하게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있고, 현 기무사령관이 계엄령 검토 문건을 보고한 이후에도 수사가 진척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기존 국방부 검찰단 수사팀에 의한 수사가 의혹을 해소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통령의 특별지시는 현안점검회의 등을 통해 모아진 청와대 비서진의 의견을 인도 현지에서 보고받고 서울시각으로 어제 저녁 내려진 것"이라고 부연했다.
 


[2018-07-10 11:06:39]
이전글 이낙연 국무총리, "갑질은 갑의 인생을 무너뜨릴 수..
다음글 문재인 대통령, "삼성 노이다공장서 생산된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