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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시 최대 0.3%포인트 대출금리 인하  [2017-03-14 12:05:35]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한 금융서비스 절차
  은행 방문 없이 대출금액 조회, 담보대출 신청, 등기 통합처리

시사투데이 방진석 기자] 부동산 임대차·매매거래 시 국토교통부가 구축한 전자계약시스템과 연계한 은행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면 현재 종이 계약서를 작성할 때보다 최대 0.3%p 저렴한 대출금리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4월부터 부동산 전자계약 본격 확대 시행을 앞두고 부산은행, 경남은행이 모바일뱅킹을 결합한 금융상품 출시에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부동산전자계약은 기존의 부동산거래절차와 동일하며 종이로 작성하던 거래계약서만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을 사용해 작성하는 것이다. 이 경우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실거래신고와 확정일자가 자동 처리돼 별도로 주민센터에 방문할 필요가 없다. 

 

해당 은행의 고객이 부동산 전자계약과 모바일 뱅킹을 이용해 1억 7천만 원을 1년 거치 19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의 주택자금대출(잔금)을 신청한다고 가정하면 전자계약 고객 주택담보대출 0.1%포인트와 모바일 대출신청 시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합쳐 약 650만 원의 대출이자 절감 혜택을 보게 된다. 또한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협약한 공인중개사에게는 대출금액의 최대 0.22%에 해당하는 수수료가 제공된다. 

 

지금까지 주택자금대출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을 수차례 직접 방문해 대출가능여부를 상담하고 대출 약정계약서를 작성해야해 많은 시간과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부동산 전자계약과 모바일뱅킹을 함께 이용하면 전국 어디서나 은행 방문 없이 대출 약정계약서를 작성한 후 약정일자에 필요한 자금을 받아 해당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와 설정등기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국토부 측은 “종전에 대출금리를 0.2%p 인하해 주는 KB국민, 우리, 신한은행에 이어 부산은행, 경남은행이 동참함에 따라 부동산 전자계약을 통해 국민들의 거래부담이 다소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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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2: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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