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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덴마크, 뇌과학 기반 사운드테라피 솔루션 전세계 상용화 도전  [2017-03-15 14:49:37]
 
  지난 14일 서울 이태원 주한 덴마크 대사관에서 임영현 지오엠씨 대표이사(왼쪽부터)와 예스퍼 비베-한센 주한 덴마크 공관 차석, 조니 사르트 오디오와이즈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사진=덴마크 대사관)
 음향기술이 융합되어 약물이 아닌 음향으로 스트레스와 피로, 통증 관리 등 전환점 전망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한국과 덴마크의 기업들이 사운드테라피 신기술을 개발, 전세계 상용화를 위해 임상시험에 착수한다.

 '엠씨스퀘어'로 오랜 기간 국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온 뇌과학 분야 전문 기업 ㈜지오엠씨(대표이사 임영현)와 덴마크의 음향 솔루션 업체 오디오와이즈(AUDIOWISE, 대표 조니 사르트)가 지난 14일 서울 이태원동 주한 덴마크 대사관에서 임상시험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두 기업은 양국의 굳건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대사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2016년 7월 기술보안각서(NDA)를 체결한 데 이어, 양사의 기술을 융합시킨 사운드테라피 신기술의 효능 검증을 위한 임상시험이 본격적으로 가시화 됨에 따라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양사는 오는 4월 임상시험에 착수하여 그 결과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프로토타입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기술은 엠씨스퀘어의 뇌과학 기술과 오디오와이즈의 '데오 오퍼스(Deo Opus)' 음향기술이 융합되어 약물이 아닌 음향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 과중으로 인해 나타나는 분노와 우울, 통증, 수면장애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임상시험이 성공적일 경우 스트레스와 피로, 통증 관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오디오와이즈 조니 사르트 대표는 "양국 기술융합으로 탄생한 신기술이 '대체 치료'로 분류되지 않도록 임상시험으로 통증, 우울,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증상 완화 및 숙면 유도 효과를 의학적으로 증명하고자 한다. 비임상시험에서는 이미 수차례 세계가 놀랄만한 결과를 확인했다. 강력하고 재미있는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양사 대표 및 예스퍼 비베-한센 주한 덴마크 공관 차석의 임석 하에 진행됐다.

 한센 차석은 "음향기술에 오랜 노하우와 전문성을 지닌 덴마크와 기술혁신에 일가견이 있는 한국의 두 기업이 대사관을 통해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프로젝트는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일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 진출에도 큰 가능성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2017-03-15 14: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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