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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서울-세종·서울~유성 등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 신설  [2018-06-25 10:36:30]
 
  프리미엄 고속버스 추가 확대 운행횟수 노선도
 신규 노선에도 15% 요금할인 적용 검토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서울∼세종, 동서울~광주, 광주~울산, 대구~광주 등 전국 12개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운행된다.


국토교통부와 고속버스업계는 이용객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위해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을 7월 5일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서울∼세종, 서울~유성, 서울~연무대 등 중거리 노선에도 프리미엄 고속버스 투입 필요성이 이용객과 고속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관련 규정상 200km 이하 노선은 프리미엄 고속버스 투입이 제한됐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관련 규제를 완화해 서울∼세종, 서울∼유성, 서울∼연무대 200km 이하 노선을 포함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6월 프리미엄 고속버스 1차 노선 확대 시 추가 확대 요청이 있었던 서울∼전주, 인천~대전, 인천공항~양양 등도 신규 투입 노선에 포함됐다.


이번 12개 노선 확대에 따라 기존에 운행 중인 14개 노선에 더해 총 26개 노선에서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운행하게 된다.


요금은 월~목요일 일반요금 기준 서울~울산 4만1700원, 서울~유성 1만8400원, 동서울~광주 3만6600원, 광주~울산 3만7700원 등이다.


국토부 측은 “프리미엄 고속버스 요금은 우등형 버스 대비 1.3배 요금이 적용되나 KTX 요금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약 23% 저렴하다. 신규 노선에도 기존 노선에 시행 중인 15% 요금할인 적용을 검토 중으로 보다 낮은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고속업계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이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마일리지 제도는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해당 고속회사 프리미엄 고속버스 승차권 금액의 5% 적립, 적립포인트는 해당 고속회사의 프리미엄 고속버스 차량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국토부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노선의 확대는 전반적인 고속버스 서비스 수준 향상을 통해 KTX, SRT, 항공기 등 타 교통수단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객의 선택권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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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1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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