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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중기부, '2018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해외 우수인재들과 함께 창업의 문 열어···총 108개국 1천770개팀 지원  [2018-06-26 20:45:39]
 
  중소기업벤처부
 최종대회 수상시 최대 1억원 상금 지급, 2018년에는 국내기업 연계 및 국내인력 고용비용을 추가 지원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5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된 '2018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온라인 접수에 총 108개국 1,770개팀이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K-Startup그랜드챌린지'는 현지 오디션을 통해 우수한 아이템·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기술창업자를 발굴해 국내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외국인 대상 창업경진대회다. 40개 팀을 선정해 총 40억여원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가 미국의 ‘매스 챌린지’, 프랑스의 ‘프렌치 테크’ 등보다 많은 팀이 지원해 세계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에는 국내 최대 창업리그인 '도전! K-스타트업 2018’의 본선에 참가할 23팀을 선정해 글로벌 리그에도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자들은 12월초 코엑스에서 최종대회(데모데이)를 거쳐, 상위 40위 안에 드는 경우 1등 최대 1억원 등의 상금을 받는다. 이후 수상자는 사무공간, 국내기업 연계, 국내인력 고용, 창업비자 발급과정을 지원받는다.

 

중기부는 특히 지난 2년간 'K-Startup그랜드챌린지'를 통해 참가팀 중 41개 팀이 국내에 법인을 설립하고 약 27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김지현 중기부 기술창업과장은 “올해 'K-Startup그랜드챌린지'는 외국인 창업경진대회뿐 아니라 국내인력 고용 지원 및 국내 비즈니스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준비해 해외창업기업의 국내 비즈니스 자생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했다”며 “글로벌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와 해외 고급인력의 유입으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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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2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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