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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사우디 원전 예비사업자 한국 선정..최종 수주 위한 대응 본격  [2018-07-02 10:04:24]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사우디 원전 수주 위한 ’사우디원전지원센터‘개소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한전은 2일 사우디 원전 건설을 위한 예비사업자로 선정됐음을 사우디 원자력재생에너지원(K.A.CARE)으로부터 공식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2030년까지 총 2.8GW의 원전 2기를 건설할 예정으로 한국,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를 예비사업자로 선정하고 본 입찰 절차를 진행해 최종 사업자는 내년쯤 확정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2일 산업부 장관 주재로 한전, 한수원, 두산중공업 등 관련 기업들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개최해 사우디 원전 최종 수주를 위한 지원방안 점검, 사우디원전지원센터 설치 등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산업부 백운규 장관은 “사우디 원전 사업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에 이어 국내 원전산업의 해외 진출 ‘제2단계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과거 UAE 원전 수주 경험을 적극 활용해 총력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협의회 개최를 계기로 사우디 원전 사업에 필요한 각종 현안들에 상시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원전지원센터를 개소한다. 사우디원전지원센터는 사우디 원전 수주를 위한 기관 간 협업, 정보공유, 공동 대응을 위해 설립되는 지원 기구다. 사우디측 요구사항 분석, 입찰 제안서 작성, 양국 업계 간 실무협의 등을 위한 종합 실무지원기관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당초 우리나라를 포함한 3개국 정도가 예비사업자로 선정될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에도 불구하고 이번 예비사업자에는 참여 의사를 밝힌 5개국 사업자 모두가 선정된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며 “최종 수주를 위해 한-사우디 경제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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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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