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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표원, 중국 진출 우리 기업 기술규제 애로 밀착지원  [2018-07-05 09:38:08]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상해에서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간담회 및 설명회 개최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기술규제로 인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일 중국 상해에서 상해무역관(KOTR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함께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간담회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국표원은 상해 지역에 진출한 기업 10여개사를 만나 그 동안 진행해 온 중국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활동과 최근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WTO TBT) 위원회에서 논의한 결과를 공유하고 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설명회에서 중국 세관 관계자와 규제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중국의 환경규제 동향, 안전인증 및 위생허가 제도 변화, 대응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개정돼 올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바뀌는 안전관리 제도에 대해서도 소개해 한국진출을 희망하는 중국기업과 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현지 우리 기업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상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지원센터(KOTRA)’와 6일 신설하는 ‘상해 TBT 지원사무소(KCL)’의 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국표원은 강소성, 절강성 등 인근 지방 정부의 기술규제에 대해서도 모니터링를 실시해 기술규제 관련 최신 정보를 뉴스레터와 기술규제 심층보고서 등의 형태로 현지 기업에 실시간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기표원 관계자는 “중국의 주요 규제 기관을 상시 모니터링 해 신규 규제 동향을 관련 기업에 신속히 전파할 것. 또한 불합리한 규제는 한중 자유무역협정 무역기술장벽((FTA TBT)위원회,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WTO TBT) 정례회의 등을 통해 적극 해소하겠다”고 했다.​ 


[2018-07-05 09: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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