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19일 (목) 10:53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경제
 
ㆍ국토부, 내년 9월부터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앞자리 ‘세 자리’  [2018-07-06 12:03:41]
 
  가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앞자리 '세자리' 추가
 2억1천개 번호 추가 확보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내년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의 앞자리 숫자가 ‘두 자리’에서 ‘세 자리’로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말 소진이 예상되는 승용차 등록번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 등록번호 숫자 추가 방식을 결정하고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6일 개정했다.


새 번호판은 현행 ‘52가 3108’의 번호판이 ‘152가 3108’로 변경되는 식이다. 내년 9월부터 신규로 발급되는 자가용(비사업용), 렌터카(대여사업용)에 적용된다.

 

새 번호판은 신규로 발급되는 등록번호에 적용되지만 기존 차량의 경우도 소유자가 바꾸기를 희망하는 경우 변경이 가능하다.


숫자 추가 방식이 도입되면 승용차의 경우 기존 2,207만개 외에 2억1천개의 번호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번호판 디자인과 변경서체 도입에도 즉시 착수해 연말까지 대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부는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숫자 추가’와 ‘한글받침 추가’ 방식을 두고 지난 3월과 4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3만6,103명이 참여한 대국민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숫자 추가’ 78.1%, ‘한글받침 추가’ 21.9%로, 600명을 대상으로 한 갤럽 여론조사에서는 각각 62.1%, 37.9%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번호체계 개편을 통해 승용차 등록번호 용량부족 문제가 근원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번호체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 


[2018-07-06 12:03:41]
이전글 국표원, 중국 진출 우리 기업 기술규제 애로 밀착지원
다음글 국토부, 농업용드론 안전성인증과 농업기계검정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