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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농업용드론 안전성인증과 농업기계검정 신청·검사 일원화  [2018-07-09 10:25:42]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비행성능 영향 주는 주요품목 11개 선정해 검사 차등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앞으로 농업용드론의 안전성인증과 농업기계검정을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돼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된다.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부처별로 이원화 돼 있던 농업용드론의 안전성인증과 농업기계검정 주관기관을 국토부로 합쳐 농업용 드론이 빠르게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농업용드론은 제작 후 시험비행, 안전성인증, 농업기계검정을 받기까지 접수처가 나누어져 있어 소요기간이 길고 검사일정도 달라 검사절차에 대한 산업계의 불만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 국토부 산하 항공안전기술원으로 일괄 접수하도록 했다.


농림부 산하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시험장에서 안전성인증 검사를 실시한 후 농업기계검정을 즉시 연계해 검사하도록 함으로써 불필요한 검사 대기시간도 없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원하는 시기에 두 가지 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검사소요 기간이 60일에서 40일로 줄어들게 된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드론을 개조할 때 받아야 하는 안전성인증 기준이 없었는데 비행성능에 영향을 주는 주요품목 11개를 선정해 검사를 차등화하기로 했다.


중요한 개조로 간주되는 비행제어기·프로펠러·모터·변속기 등 6개 부품에 대해서는 신규 제작에 준하도록, 경미한 개조로 간주되는 베터리 용량변경·외부 형상변경·모터 위치변경 등 5개 부품은 기존 형식에 맞는 안전성인증 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국토부 측은 “불필요한 대기시간 없이 제때에 제품판매가 가능해지고 부품 적용범위도 넓어져 연구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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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1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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