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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대학 간 뜨거운 경쟁 '자율주행' 본격 시동  [2018-07-11 10:14:30]
 
  경진대회 공식 차량
 2018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발대식 개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구 지능형 자동차 부품 진흥원에서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경진대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대학(원)생들에게 자율차를 개발하는 경험을 제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동시에 자율주행 발전상을 국민과 함께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초소형전기차로 대구 주행시험장에서 진행된 반면 올해는 완성차사가 제공하는 양산차(아반떼)를 직접 개조해 실제 도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 대학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대학팀도 국내 대학과 팀을 이루어 참여한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건국대학교 'KUSV', 한국교통대학교&큐슈대학교 '인공지능카즈아' 등 10개팀에게는 자율주행차 제작용 차량, 센서류, 연구개발비 3천만원 등이 지원된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부상으로 5천만 원의 상금과 해외 산업현장 견학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업부 문승욱 혁신성장실장, 대구시 김연창 부시장을 비롯해 본선진출 10개 대학 팀장과 지도교수가 참석하는 가운데 미래인재 간담회, 지원기관 협약식, 자율주행 제작용 차량 전달식 순으로 진행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각 대학 대표들은 오는 11월 1일 개최 예정인 본선대회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국내외 대학 간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산업부 문승욱 산업혁신성장실장은 “대학생들이 우승을 향한 선의의 경쟁과 협업과정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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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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