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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붕에 태양광 사업 추진  [2018-07-13 11:49:57]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산업단지 태양광 협동조합 발대식’ 개최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김해 골든루트 산업단지에서  에너지공단, 산업단지공단, 한국수력원자력, 입주기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태양광 협동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해 골든루트 산업단지, 김해 나전 농공단지, 광주 평동 산업단지 3개 단지의 25개 입주기업 지붕을 활용해 약 7MW 규모로 추진되는 협동조합 발대식이다.


공장지붕, 주차장 등 유휴부지 이용을 확대하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3.2GW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부 백운규 장관은 “우리나라 건물 옥상에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은 44GW에 이르고 전력 소비처와 생산처가 동일해 송배전과 같은 전력계통에 대한 추가 투자도 거의 필요하지 않아 속도감 있게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데 최적지다”며 “과거 지붕임대 방식으로 진행하던 산업단지 태양광 사업을 입주기업이 참여주체가 되는 협동조합형 사업으로 추진해 발전수익이 지역에 환원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고 했다.


산업부는 도시형 태양광 사업 확대를 위해 정부청사·관공서·학교 등 국가기관 건물, 상하수 처리장·매립지 등 지자체 보유 시설, 산업단지와 주유소 등 민간시설에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2018-07-13 11: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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