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26일 (목) 16:3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경제
 
ㆍ산업부, "병원-의료기기 기업,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 위해 상생협력"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 진흥재단 출범식’ 개최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국내 병원과 의료기기 기업들이 힘을 모아 의료기기 산업을 글로벌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병원과 의료기기 기업 간 협력을 전담할 상생협력체를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병원, 의료기기 업계,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 진흥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앞으로 국내 병원-기업 공동으로 우수 의료기기 발굴, 병원-기업 간 의료기기 정보 교류, 병원의 혁신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등 병원-기업 협력을 통한 의료기기 시장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출범식에 앞서 개최된 ‘병원-의료기기 기업 상생협력 간담회’에서는 주요 병원장, 의료기기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기 시장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산업부는 새로운 의료기기 개발에 적합하지 않은 국내 규제환경, 국산 기기에 대한 신뢰 부족, 해외 시장 개척의 어려움 등을 해결해 나겠다고 밝혔다.


이에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해 임시허가·실증을 통한 의료기기 사업화 지원, 의료기기 실증 규제특구 지정 등 ‘규제특례’, 병원 내 의료기기 활용센터 지정을 통해 시장저변 확산, 병원 구매조건부 의료기기 개발사업 신설 등 ‘국내 시장확대’ 등의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재단 출범식 축사를 통해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국내외 수요 창출을 위해서는 병원과 의료기기 업계 간 협력이 중요한 만큼 재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

 

아울러 성 장관은 이날 재단 출범식에 이어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 마련된 우수 의료기기 전시장과 입주기업을 방문했다. 병원과 협력을 통해 개발된 10개 기업 17개 품목을 둘러보면서 새로 개발된 기기의 인허가나 국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청취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입주기업인 쥬베뉴(척추협착증 수술기기 제조)도 방문해 병원과 의료기기 기업 간 협력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19-01-30 11:15:13]
이전글 국토부, 판교2밸리 스마트기술 집약된 첨단산업단지 ..
다음글 국토부-법무부, 위급상황 시 CCTV 영상정보 실시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