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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경남 통영⸱부산 수영 등 4곳 시민 체감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  [2019-03-18 1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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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형 특화단지 종합계획 수립 지원사업’ 대상지 선정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경남 통영시, 부산 수영구, 서울 성동구, 충남 공주시·부여군 4곳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종합계획 수립 지원사업’ 대상지를 18일 발표했다. 


스마트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기성 시가지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 에너지, 안전, 방재 등 생활편의를 개선해 지역 고유의 산업과 문화 경쟁력 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4곳 지자체에는 각각 종합계획 수립 지원을 위한 국비 2억2천5백만원과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된다.


경남 통영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시장 서비스, 스마트 체험 경매 등을 제공하는 ‘지역상권과 함께 하는 스마트도시 통영’을 추진한다. 온라인 시장 서비스는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지역 농수산물 영상과 주문 서비스를 통해 신선하고 저렴한 상품구매를 지원한다. 체험경매 서비스는 한정수량의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재미와 계절별 신선상품의 시세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부산 수영구는 홍보, 주차정보, 결제 등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내 3개 관광권역별로 ‘다시 찾고 싶은 광안리’ 사업을 추진한다. SNS에서 ‘빵천동(빵의 성지 남천동)’으로 유명한 남천동 일원에서는 상점별 위치, 상품 출시 시간 등을 알려주는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스마트 그늘막 벤치, 드론안전지킴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 서비스 등을 통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인다. 민락동 회센터 주변은 ‘미디어아쿠아월’ 조성을 통해 단순한 상점거리가 아닌 활어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종합교통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사고방지, 미래형 버스정류장, 어린이 통학로 안전제공 등의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고가 집중되는 왕십리 오거리와 주변에는 지능형 CCTV 등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교통사고 사전감지·경고 서비스를 적용한다.


공동 사업계획을 제출한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은 기존의 백제문화유산에 스마트서비스를 접목해 ‘세계적인 문화유산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주·부여 간 이동 편의를 위해 교통상황과 실시간 수요에 따라 가변노선, 예약제 운영이 가능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과 공공자전거 등을 제공한다. 또한 도심 내 고도(古都)체험을 위한 열린 박물관 조성사업으로 기존 유적지 주변으로만 집중됐던 관광동선을 도심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국토부 배성호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상향식(Bottom-Up) 방식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해 지역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추진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4곳 지자체에서 도출된 우수사례들은 향후 다른 지자체로도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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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1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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